> 참여마당 > 고객의 소리(건의 및 고충)
전 강장복을 2017년 부터 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곧 시어대 임원도 맏게 되고 여러가지
활동도 하게 되었다.
너무 좋구 너무 좋았다..
이런곳이 있다니?.
.
오래전 신장협회 경리로 있으면서
그곳 장애인의 실태를 많이 보았기에.장애인에 관련된 모든것에
실증이 났었다.,ᆢ질렸다고나 할까?
일체 그런곳은 가지 않았다.
근대 우연히 또 결혼후 ㄷㄷㅁ에 있는 사무실을 나가게 되었는데
역시나.............
2019년 약간의 사고가 있어서 병원입원,
거의 1년후 강장복을 들렸는데 그곳의 어느 복지사로부터
내가 발굴된다.
협치일을 같이 하지 않겠냐?
난 두번 생각없이 같이 하자고 했다.
난 심한 중증장애를 가졌기에 보행도 느리고 대중교통은 엄두도 못낸다.
그러한 나를 늘 함께 동행해주며
우린 강북협치일을 같이한다.
구석진 마을도 탐방하며 고립된 장애인의 삶도 살피고
장애인의 심리적 물리적 턱을 없애기 위해 발버둥치고 다녔다.
코로나가 터진 싯점에서도 활동을 했었다.
그야 말로 턱 없는 마을~아니
장애인을 만들기위해.......
이런 저런 좋은일을 많이 하신분으로 알고 있다
아이들도 어렸는데 옆에서 보는 난
참으로 안타까웠다.
나이는 나보다 훨씬 어려도 스승같은.친구같은 존재이다.
.,.
그렇게 그렇게 힘들게 소속된 강북협치 워킹그룹
민관이 힘을합쳐 아름답게. 턱없는 마을을 만들어 가야한다.
우린 오늘도 턱마꿈을 만들기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
아름답게 강북협치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반드시 강북구는 베리어프리가 되어야 한다고,
작은체구의 몸이지만 열싱히 뛰는 모습하며=ㅎㅌㅈㄴ
위원님들의 한말 한말은 산소같은 말이다
반드시 이뤄지리라 ᆢ
강북협치 워킹그룹원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전 김 ㅇㄱ 과장님 칭찬합니다.
졸필일지라도 간단히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