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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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녀가 있으므로 내가ᆢ칭찬합니다
작성자
써니짱
등록일
23-10-25
조회수
345

전 강장복을 2017년 부터 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곧 시어대 임원도 맏게 되고 여러가지

활동도 하게 되었다.

너무 좋구 너무 좋았다..

이런곳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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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신장협회 경리로 있으면서

그곳 장애인의 실태를 많이 보았기에.장애인에 관련된 모든것에

실증이 났었다.,ᆢ질렸다고나 할까?

일체 그런곳은 가지 않았다.

근대 우연히 또 결혼후 ㄷㄷㅁ에 있는 사무실을 나가게 되었는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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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약간의 사고가 있어서 병원입원,

 

거의 1년후 강장복을 들렸는데 그곳의 어느 복지사로부터

내가 발굴된다.

협치일을 같이 하지 않겠냐?

난 두번 생각없이 같이 하자고 했다.

난 심한 중증장애를 가졌기에 보행도 느리고 대중교통은 엄두도 못낸다.

그러한 나를 늘 함께 동행해주며 

우린 강북협치일을 같이한다.

구석진 마을도 탐방하며 고립된 장애인의 삶도 살피고

 장애인의 심리적 물리적 턱을 없애기 위해 발버둥치고 다녔다.

코로나가 터진 싯점에서도 활동을 했었다.

그야 말로 턱 없는 마을~아니

장애인을 만들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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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좋은일을 많이 하신분으로 알고 있다

아이들도 어렸는데 옆에서 보는 난

참으로 안타까웠다.

나이는 나보다 훨씬 어려도 스승같은.친구같은 존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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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렇게 힘들게 소속된 강북협치 워킹그룹 

민관이 힘을합쳐 아름답게. 턱없는 마을을 만들어 가야한다.

우린 오늘도 턱마꿈을 만들기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

 

아름답게 강북협치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반드시 강북구는 베리어프리가 되어야 한다고,

.

작은체구의 몸이지만  열싱히 뛰는 모습하며=ㅎㅌㅈㄴ

위원님들의 한말 한말은 산소같은 말이다

반드시 이뤄지리라 ᆢ

강북협치 워킹그룹원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전 김 ㅇㄱ 과장님 칭찬합니다.

 

졸필일지라도 간단히 적었습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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