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강북구에 새로 건설된 장애인 사회 복지과 

원청직원과 하청 직원이 저희 식당에서 

밥을 먹고 하청 업체 연락두절

원청업체 갖은 핑계대며 지급 불이행 중입니다 

동네에서 장사한 사람으로서 

신뢰 하나로 쌓아온 가게인데 

여지껏 한번도 이런적 없다가 800만원 되는 

밥값 미지급 하고 하청업체 사장이 연락두절됬습니다

구의원님 만나서 합의서 썼으나

금액이 잘못됬다는 이유로 원청에서 지급 못하는 이유를 

대며 저희 800만원이 공중분해 되게 생겼는데

구청에서도 자기네들은 할수있는게 없다그러고 

나라에서 원청에게 건설허락하고 원청은 하청업체를 고용함으로써

최종해결이 나게끔 최고 승인자가 해결해줘야하는거아닌가요?

점심때 인부들 받느라 기존 단골들 다 못받았습니다

이게 그 대가인가요? 

장애인 복지관을 짓고있다고 전달 받았는데

어디다가 상담해야하는지 안되면 구의원님 다시 찾아뵙고

정식 항의할생각입니다 지역구 민생 노동을 위해서 힘을 보태달라구요

010-2386-2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