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2.(화) 우리 복지관 주민모임 더 행복마을 사람들 '다함께 살아가자' 팀에서는 복지관 주변 상가에 김치전을 나눔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다함께 살아가자' 팀은 장애주민과 비장애주민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더 행복마을에 가까워지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따뜻한 김치전 나눔을 준비하였습니다. 

총 10개 상가에 방문하여, 장애주민과 비장애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함께 참여해주시기를 요청 드렸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장애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더행복마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다함께 살아가자' 팀에서는 '따뜻한 전 나눔' 활동과 함께 격주로, 주민열린강좌 '명리학 기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글, 사진_지역옹호팀 조범준)